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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패’ LG, 4위 위해서는 두산 포비아 극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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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포대교 작성일18-10-19 11:44 조회2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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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패’ LG, 4위 위해서는 두산 포비아 극복해야

KBO는 10개 구단으로 리그가 확장된 2015년부터 정규시즌 4위와 5위가 맞붙는 와일드카드 제도를 도입했다. 4위 팀이 1승의 우위를 안은 상황에서 홈에서 최대 2경기를 치르는 방식이다. 5위에게는 가을야구 막차 탑승의 의미가 있지만, ‘업셋’의 가능성이 낮을 수밖에 없다. 실제로 앞선 3년간 와일드카드 결정전 승자는 모두 정규시즌 4위 팀이었다.

이렇듯 가을야구의 들러리를 피하기 위해서라도 4위 직행은 필수다. 4위 넥센 히어로즈와 5위 LG 트윈스의 격차는 2경기다. 넥센과 LG 역시 2위 싸움을 펼치는 두 팀과 마찬가지로 두산이 최대 난적이다. 넥센은 4경기, LG는 5경기를 두산과 치러야 한다.

문제는 이들의 두산전 전적 차이다. 넥센은 6승6패로 호각세를 띄고 있는 반면, LG는 올 시즌 0승11패 굴욕이다. 올 시즌 10개 구단 매치업 가운데 한 팀이 전패를 한 것은 두산을 상대한 LG가 유일하다. 남은 5경기에서 전승을 거두더라도 5승11패로 초라하게 잠실 라이벌전을 마무리하게 된다.



라이벌이라고 부르지만 두산 입장에서는 아직도 5게임 보약이 남아 있으니 다들 말씀하시는데로 저도 기아가
올라올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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