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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인터넷에서 잘못 끼워진 첫 단추, 그 이름은 네이버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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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짱 작성일18-11-13 20:08 조회2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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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moon's BlogWeb 2.0, Mobile, Silicon Valley, Entrepreneurship
Archive for March 21st, 2010
한국 인터넷에서 잘못 끼워진 첫 단추, 그 이름은 네이버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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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한국 방문 중에 많은 친구, 선배, 후배들을 만났다. 다양한 주제로 토론을 했는데, 그 중에 내가 가장 열을 올리며 했던 이야기는 “네이버가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가”였다. 많은 사람들은 전혀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었다는 반응을 보였고, 또 다른 사람들은 네이버가 한국에서는 정말 잘 하고 있는 회사라며 반박했다.

민감한 주제라 다루기가 조심스럽지만, 블로그를 통해 좀 더 자세하게 이야기하고 싶었다. 객관적이고 구체적인 예를 들어서 말이다. 물론 내가 든 예들은 검색엔진을 통해 얻는 정보 중 일부에 불과하기 때문에 이것만으로 어느 쪽이 더 낫다는 결론을 내리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 하지만, 10년동안 Naver를 사용했고, 지난 2년 반동안 Google을 사용해 온 지금,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똑같은 주제를 Naver에서 한글로 검색하는 대신 Google에서 영어로 검색하면 대부분의 경우 훨씬 품질이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내가 영어를 읽을 수 있기 때문에 Google 검색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을 특혜로 여길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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