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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신청 5월7일~6월1일 접수…체험캠프 7월 23~24일·경연 8월6일
(서울=연합뉴스) 정윤주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캔 크기 모사위성인 '캔위성'을 제작·발사·운영하는 과정을 경험하고, 이를 통해 캔위성 임무의 창의성과 개발·운용 성과를 겨루는 '2020 캔위성 체험·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캔위성 체험캠프는 7월 23∼24일 대전 카이스트에서, 캔위성 경연대회는 8월 6일 전남 고흥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항공센터에서 열린다.
초등학생과 중학생 대상의 체험캠프에서는 위성 교육, 우주개발 현장 탐방, 캔위성 제작실습, 위성 낙하 및 운용체험, 해외 경연대회 수상자 강연 등이 열린다.
초등학교 5학년 이상부터 팀(학생 2∼3명과 지도교사 1명) 단위로 신청받아 30팀을 선정, 체험캠프 소요 비용과 캔위성 기본키트를 제공한다.
고등학생· 대학생 대상의 경연대회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개발한 캔 위성을 제작, 발사하고, 이를 통해 캔위성 임무의 창의성과 기술력, 임무수행 능력 등을 겨룬다.
6월 5일 1차 서류 심사와 7월 3일 2차 발표 평가를 거쳐 경연대회에 참가한 고등학생과 대학생 부문 각각 10팀을 선발한다.
경연대회 최우수상팀은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우수상팀은 카이스트 총장상을, 장려상팀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원장상을 받는다.
공모 안내문과 참가 신청서 등 자세한 내용은 대회 홈페이지(http:cansat.kaist.ac.kr)에서 확인할 수 있고 참가신청은 7일부터 6월 1일까지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캔위성 체험·경연대회 포스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