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디스크' 양진호 회장, 전 직원 폭행 영상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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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구라 작성일18-11-21 23:38 조회267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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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홈페이지 화면 캡처]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웹하드업체 위디스크의 전(前) 직원을 폭행하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에 휩싸였다. 양 회장은 위디스크의 실소유주로 알려졌다.
30일 뉴스타파는 양 회장이 지난 2015년 위디스크의 전 직원을 폭행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양 회장은 사무실 안에서 직원으로 보이는 사람에게 욕설하며 무차별 폭행을 가했다. 폭행 뒤에는 사과도 강요했다. 위디스크 관계자는 뉴스타파를 통해 "양 회장이 이런 폭행 영상을 찍게 지시하고, 영상을 기념품으로 소장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는 이에 대한 해명을 듣기 위해 양 회장과 한국미래기술, 위디스크 측에 통화를 시도했지만 모두 연락이 닿지 않았다.
sun @ yna . co .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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