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1992년) 박종원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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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요나1 작성일18-11-22 16:09 조회246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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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인이라는 배우가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때문에 유명세가 생겼다고 하지만 이영화부터가 시작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어린 나이에 엄석대라는 권력을 가진자의 연기를 너무나도 잘 표현한거 같습니다.
병태는 사회생활을 하는 중.. 어릴적 담임선생님이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그래서 장례식장을 가게 되는데.
가는 기차 안에서 옛날... 어릴적 잊을 수 없는 인물 한명이 문득 떠올랐다. 그는 바로 엄석대 였다..
엄석대라는 오래전부터 최고의 권력을 가진 급장이 새로 전학온 한병태.. 서울에서 공부도 잘하고 집도 어느정도 여유있는 서울깍쟁이
아버지의 사정때문에 전학을 오게 되는데. 뭔가 이상했다! 같은 학생인 엄석대가.. 마치 선생님인거 같다!
이건 단단히 잘못된걸 알게 된다... 그래서 병태는 다짐을 하게 되는데...
이렇게 시작되는 영화 입니다.
맞습니다. 마치 학교는 치열하고 치졸하기 까지한 작은 사회나 마찬가지였던 것이었죠..
최고의 권력 석대와 전학온 우등생 병태와의 대립.
하지만 사회는 만만하지 않았죠. 지금 나이에 다시 보니 정말 많은걸 느끼게 해주는 영화였습니다.
최민식, 신구배우의 젊은 모습도 담겨 있어 기쁘네요. 최민식연기는 이때도 여전했습니다.
아역들의 귀여움과 연기가 어색한 친구들이 있어 오히려 전 더 현실적으로 다가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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