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문 대통령, 군대 생활 참 이상하게 잘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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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페라페라 작성일18-11-22 23:00 조회284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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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문 대통령이 어제 '우리가 힘이 있고, 우리를 지킬 수 있는 자신감이 있을 때 평화가 지속할 수 있다'고 했다"라며 "아니, 그걸 잘 아시는 분이 남북 군사 분야 합의로 스스로 무장해제 나서신 건지. 아무리 힘이 넘치고 자신감이 넘쳐도 스스로 힘을 뺄 일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이는 문 대통령이 평양 남북정상회담 당시 군사분야합의로 남측의 전략자산을 스스로 봉쇄하고 서해 NLL 등을 사실상 포기했다는 기존 한국당 주장의 연장선상에 있는 발언이다.
이에 대해 김 원내대표는 "말로는 '평화를 만드는 원동력은 강한 군', '튼튼한 국방이 중요하다'는 분이 우리의 눈을 가리고 손·발을 묶는 군사분야합의에 서명한 까닭이 이해되지 않는다. 이율배반적 행태"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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