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스포] 궁지에 몰리면 그 사람의 됨됨이가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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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츄참치 작성일18-11-24 23:35 조회398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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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용왕 야이치를 두고 하는 말인 것 같습니다.
물론 자신을 여기까지 있게 해준 용왕이라는 타이틀을 지켜야 한다는 부담스러운 경기인데다
상대도 상대인 만큼 가볍게 대할 일은 아니지만
그 부담스러움에 짓눌려 마치 이성을 잃어버린 듯한 모습이 주변사람에게까지 영향을 주고 말았습니다.
이것은 비단 장기에서뿐만 아니라 실생활에서도 그대로 통용되는 부분이지요.
[용왕이 하는 일] 작품이 진행되면서 모처럼 무거운 분위기가 형성되었네요.
이것을 용왕 야이치가 어떻게 헤쳐나갈 것인지가 단기적인 감상 포인트가 될 듯 합니다.
PS. 야이치는 아마 이번 에피소드가 끝나면 히나츠루 아이에게 무릎꿇고 바닥에 머리 좀 찧어야 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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