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남미, 동남아까지..." 장현수 조작 논란, 전 세계가 주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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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구라 작성일18-11-25 04:14 조회385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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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수의 병역 특례 물의가 전 세계에 퍼졌다. 스페인, 포르투갈 등 유럽에 이어 동남아까지 토픽으로 다루고 있다. 이쯤이면 전 세계가 장현수 논란을 주목한 셈이다.
최근 장현수의 봉사활동 서류 허위 제출이 큰 이슈다. 최초 보도는 10월 11일 경 불거졌다. 이후 국회 국방 위원회 소속 하태경 의원(바른미래당)이 실명을 거론하지 않고, 대표팀 선수의 봉사활동 허위 조작을 제기했다. 28일 경에 장현수 측이 봉사활동 허위 제출을 시인하면서 추측은 사실이 됐다. 하 의원에 따르면 장현수는 병무청과 문화체육관광부에 같은 날 사진을 다르게 조작해 날짜를 부풀린 것으로 밝혀졌다.대한축구협회는 장현수의 11월 A매치 명단 제외를 발표했다. 그러나 징계가 아닌 선수 요청이란 점에 싸늘한 시선이 이어졌다. “불미스런 일로 실망을 드려 죄송하다. 체육봉사활동을 성실히 이행 하겠다”고 말했지만 엎질러진 물이었다.
장현수의 봉사활동 허위조작은 국내를 타고 전 세계에 퍼졌다. 스페인 일간지 ‘아스’가 “한국 대표팀 선수가 허위로 병역 기록을 제출했다”고 전한데 이어 포르투갈 ‘헤코드르’도 “파울로 벤투 감독의 선수가 속임수를 썼다”고 했다. 독일 ‘스포르트’는 “한국 수비수가 속인 것을 인정했다”고 전했다.유럽 언론 뿐 아니다. 남미와 동남 아시아까지 장현수에게 주목했다. 콜롬비아 매체 ‘엘 헤랄드’와 베트남 언론 ‘탄니엔’은 “군 복무를 회피하려고 노력한 한국 선수”, “한국 대표팀 선수가 가짜 서류 제출을 인정”이라고 대서특필했다.
물론 옮기는 과정에서 오류는 있었다. 봉사활동 허위 조작이 병역 의무를 회피하기 위한 수단, 징계로 인한 11월 A매치 제외 등이 대표적이다. 장현수는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으로 병역 혜택을 받았고 11월 A매치는 선수 요청으로 인한 제외다. 장현수의 병역 서류 조작 논란은 쉽게 넘어가선 안 된다. 해당 사례를 면밀히 검토해 앞으로 병역 특례 관련 물의가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현재 문화체육관광부는 장현수에게 경고와 5일 복무 연장을 조치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제 협회의 결정에 시선이 쏠린다.
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099445
국제적으로도 망신인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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