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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화력발전소 작업자 해상 추락…1명 사망·1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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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좋은사람1 작성일18-11-26 17:44 조회27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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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1&aid=0010324306


영흥화력발전소 작업자 해상 추락…1명 사망·1명 실종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최은지 기자 = 인천 영흥화력발전소 하역부두에서 작업 중인 근로자 3명이 해상으로 추락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다.

5일 인천해양경찰서와 인천 중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3분께 인천시 옹진군 영흥면 외리 영흥화력발전소 제2연료 하역부두에서 A(42)씨와 B(49)씨 등 근로자 3명이 15m 아래 해상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와 B씨가 바다에 빠져 실종됐으며 다른 근로자 C(49)씨는 안전장비인 로프에 매달려 있다가 27분 만에 해경에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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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사고는 영흥화력발전소 하역부두의 접안 시설을 보수하기 위해 미리 작업대(비계)를 설치하던 중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임시로 설치한 작업대가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무너지면서 작업대 위에 있던 근로자 6명 중 3명이 추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모두 하청업체 소속이며 구조된 C씨는 다친 곳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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