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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현지 후속취재! 아베 정부의 방사능 수치 은폐 현황! - tbs 김어준 뉴스공장 - 고경민pd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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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지훈1 작성일19-08-15 23:46 조회50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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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쿠시마 현지 후속취재! 아베 정부의 방사능 수치 은폐 현황!



* 내용 인용시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과의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2부
[인터뷰 제1공장]
후쿠시마 현지 후속취재! 아베 정부의 방사능 수치 은폐 현황!

- 고경민 PD (KBS 지식채집프로젝트 베짱이)


김어준 : 원전 폭발 8년 후쿠시마는 안전한가, 베짱이라고 하는 KBS 프로그램이 시작되면서 첫 번째 아이템이었어요. 나오자마자 저희가 현지를 직접 다녀왔던 PD를 모셨는데 2탄을 내놨습니다. 해서 다시 모셨습니다. 고경민 PD 안녕하십니까.



고경민 : 안녕하세요.



김어준 : 또 다녀오셨네요.



고경민 : 네, 또 다녀왔습니다.



김어준 : 베짱이. 그때 왜 베짱이라고 그랬죠? 아, 시청자들은 베짱이처럼 편하게, 우리가 알맹이를 갖다 줄 테니까 편하게 채집해라.



고경민 : 저희가 지식을 채집해서. 이번에 또 채집했습니다.



김어준 : 자, 첫 아이템이 후쿠시마였고 한 달 만에 다시 갔어요. 왜 다시 가신 거예요?



고경민 : 지난번에는 약간 먹거리 위주로 담았었는데 지난 방송에서 취재하면서 좀 더 담고 싶은 이야기들이 있었어요. 예를 들어서 지난번에 저희가 그린피스를 취재했었는데 그때 담지를 못했었고 또 취재 과정에서 산 이야기나 환경 문제 이야기를 하면서 방사선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이런 것들도 더 담고 싶어서 다녀왔습니다.



김어준 : 그때 첫 번째 방송에서는 충격적이었던 게 비주얼 자체가 충격적이었어요. 오른쪽에 방사능이 오염된 흙들이 잔뜩 쌓여 있는데 그게 무슨 납으로 된 박스에 들어 있는 게 아니라 비닐봉지에 잔뜩 쌓여 있어요. 엄청나게 들판에. 그런데 바로 그 옆에서 농사를 하고 그게 괜찮다는 먹으라는 거 아니에요?



고경민 : 네.



김어준 : 비주얼 자체가 충격적이었는데 그럼 정말로 거기서 활동하고 있는 시민운동가라든가 혹은 의사들,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 보려고 한 거죠?



고경민 : 예, 그렇습니다.



김어준 : 그래서 사실 저는 봤어요. 봤는데 제일 인상적이었던 게 뭐냐 하면 거기서 일하시는 의사분이 본인이 이것저것 연구하고 조사하려고 하는데 의사협회하고 일본 정부에서 검사 좀 하지 말라고. 왜? 검사하면 불안하니까, 다른 사람들이. 이게 말도 안 되는 요구잖아요. 더더욱 조사하라고 거기서 지원해 주고 해 줘야 되는데 일본 정부하고 의사협회조차 그만 검사하라는 말을 들었다는 거 아닙니까? 그 양반이 이걸 실토했잖아요. 굉장히 충격적이었어요, 사실.



고경민 : 그리고 그분이 원래는 인명 구급의세요. 재난 지역 전문 의사입니다. 그래서 그전에 파키스탄도 다녀오셨고 태국, 캄보디아에서도 그런 활동을 하셨어요. 그리고 굉장히 인상적이었던 것은 그분이 지금 자기가 후쿠시마에서 일하는 것도 그런 마음가짐으로 일하고 계시다고 하더라고요. 왜냐하면 방사능의 문제는 나중에 10년, 15년, 혹은 세대가 지나서 나오기 때문에 자기가 그때까지 일해야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김어준 : 그러니까 재난 지역인데, 그리고 전혀 해결되지 않았는데 일본 정부에서 해결됐다고 하고, 뭘 조사하려고 하면 조사하지 말라고 하고. 그러니까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 들키지 않고 싶어 하는 거예요, 아베 정부는. 후쿠시마에 대해서.



고경민 : 맞습니다.



김어준 : 그리고 방송 찾아보시면 나오는데 방사능에 오염된 흙들, 사실 갖다 버릴 데가 없거든요. 누가 받아 줍니까, 이걸. 그러니까 사람 사는 집 옆에 막 쌓아 놔요. 들판뿐만 아니라. 이번에도 비닐이죠.

고경민 : 이번에도 비닐이고 또 충격적인 사실은 그게 원전 지역 주변에만 있는 게 아니라 정말로 후쿠시마시는 원전에서 70km 떨어져 있거든요. 70km 떨어진 그 시에도 그 당시 낙진이 내렸었기 때문에 그때 정부에서는 “3년만 보관하고 있어라” 이러면서 제염된 토양을 집 옆에다 주택가에 놨었는데,



김어준 : 제염이라는 게 무슨 특별한 화학 처리를 했을 것 같은데 그게 아니라 그냥 모아 놓은 거예요.



고경민 : 네, 전혀 아니고 흙을 그냥 모아 놓은 겁니다. 그래서 그 당시에 저희가 공동진료소에 방문했을 때 그것도 의사 선생님이 그것도 보여 주셨어요.



김어준 : 바로 옆에 있어요.



고경민 : 이리 와 보라면서.



김어준 : 3년 있다가 어딜 가져갑니까?



고경민 : 중간처리장이 아직 없습니다.



김어준 : 다른 나라에서 받아 줄 리도 없고. 그냥 그때 오염된 흙이 고스란히 비닐에 쌓여 있어요. 납도 아니고.



고경민 : 가끔씩 터져서 나오면 다시 이렇게 밀어서 넣는다고 그러시더라고요.



김어준 : 그게 그냥 집 주변에 도심에 그냥…. 말도 안 되는 상황이에요, 사실. 말도 안 되는 상황인데, 거기에 사람들을 돌아오라고 하는 것이고 그런데 도쿄의대 면역학 연구소인가요? 거기서 나온 결과였던가요? 무슨 암입니까?



고경민 : 갑상선암.



김어준 : 그게 크게 증가했다.



고경민 : 그건 공동진료소에서 의사들이 한 6천 명에서 8천 명을 직접 재기도 했고요, 그리고 또 후쿠시마현에서 자체적으로 나온 조사에서도 갑상선암이 증가했다고 하고 있습니다.



김어준 : 몇십 배 증가했다는 거 아닙니까?



고경민 : 60배 정도 증가했는데 놀라운 점은 그걸 자기들도 인정은 해요. 하지만 이게 방사능과 연관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김어준 : 갑자기 60배가 늘었는데. 모르죠, 그거야. 그건 사실 국가에서 제대로 연구를 해야 되는데 여기는 그냥 결과를 이야기하는 거예요. 당연히 의학적 인과 관계를 따지려면 면면한 조사를 해야 되지 않습니까? 그걸 안 하고 결과만 이야기하는 거예요. 60배가 늘었다고 하는 그거 하나만 따져도. 그러니까 여기는 문제가 많은 겁니다. 사람이 돌아가면 안 되는 곳이에요. 그런데 최근에 해수욕장이 열지 않았습니까?



고경민 : 네.


.............................




http://www.tbs.seoul.kr/news/bunya.do?method=daum_html2&typ_800=4&seq_800=0010353068






* "이것저것 연구하고 조사하려고 하는데 의사협회하고 일본 정부에서 검사 좀 하지 말라고. 왜? 검사하면 불안하니까,"



아베정권놈들이야,,  후쿠시마 방사능, 암발생 검사 조사하지말라고 은폐시도하는거는 워낙 쓰레기정권이니 그렇다치고,,

일본의사협회놈들은 대체 뭐하자는 놈들인지? 


의사란 놈들이 검사 조사를 하지말라니.. 731생체실험부대 의사놈들인가?

일본, 나라꼴이 딱 1930~40년대 군국주의에 미쳐 날뛰던 때와 똑같네요.


언론자유지수 67위 일본언론에선, 이런 것들이  전혀 보도도 안되고,,  일본이 한때 언론자유지수에서 11위를 했다는게 정말 믿어지지 않습니다.








게시일: 2019. 8. 6.

#후쿠시마 #피폭 #아베

세상을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지만 바쁘고 시간이 없는 당신을 위한 짧고 쉬운 지식다큐
지식채집프로젝트 베짱이 매주 (화) 밤 11시 10분, KBS 2TV - 고경민 PD가 만든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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