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 이호진 前 회장, 3년 반 실형 받고 '7년째 보석'..단 63일 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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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페라페라 작성일18-10-26 21:03 조회264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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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과 2심에서는 징역 4년 6개월 실형, 파기환송심에서도 실형 3년 6개월이 나왔는데, 아직도 사건이 대법원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 전 회장이 고용한 변호사만 100명이 넘는데 전직 대법관만 두 명이 포함되는 등 이름만 들어도 화려합니다.
그런데 8년 가까운 기간 이 전 회장이 구치소에 갇혀 있었던 시간은 얼마나 될까?
딱 63일입니다.
병을 이유로 구속집행정지와 보석으로 풀려나 무려 7년 7개월 동안 감옥 생활을 피한 겁니다.
일반 재소자들에겐 꿈같은 이야깁니다.
실제로 최근 10년 동안 교정시설에서 병으로 숨진 사람만 181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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