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 먼치킨 킹왕짱 장르가 대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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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드카드 작성일18-11-10 01:30 조회258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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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오버로드 애니보다가
[너무 주인공 만능 킹왕짱인데, 투명드래곤까진 아니여도, 양판소 흔한 소재같다]
했더니 [소설은 다릅니다!] [소설은 명작입니다!] 라셔서 결국 소설까지 나온 곳까지 읽었는데...
옛날 2000년대 초반 중학생때 한참 책방에서 읽던 국내 양판소들이랑 큰 차이가 없네요...
애니보다 좀 더 세밀하다일 뿐이지. 결국 아인즈님 짱짱맨. 최근권 성왕국편에서도 결국엔 아인즈님 머리 개좋아
아인즈님 짱짱맨....허허...
신기한건 주위에서 저렇게 짱짱맨! 님 짱짱맨! 해도 본인은 호에에에 어쩌지. 헐! 어쩌다보니 잘 됐네. 헐 그냥 말한건데 왜이렇게들 받아들여주지! 뭐 됐나~
ㅋㅋ....이게 착각물이라는 신장르라고도 하던데... 비하할 생각은 아닌데...2000년대 초 국내 이세계 양판소 시장에서도 이런 유치뽕짝한 전개는 드물었던 거 같아서...
다른 작품들 봐도
스마트폰 들고 이세계 가서 먼치킨
게임 캐릭터로 이세계 가서 앨프랑 수인이랑 먼치킨
라노벨판이나 애니판이 완전히 저 장르가 대세가 된 것 같은데...
90~2000년대까지 국내에 판타지 소설들 10개중 8개가 이세계나 게임 속으로 가서 주인공이 킹왕짱하고 미소녀들이 주인공한테 반하는 내용인데, 이거 그대로 일본 수출하면 대박날듯. (이고깽, 양판소)
으...그냥 서브컬쳐 권태기인가 싶기도 하고...
뭘 봐도 재미가 없는 요즘입니다 ㅠㅠ...
재밌는 작품 추천 좀 바랍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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