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3일 호텔직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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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구라 작성일18-11-18 03:58 조회395회 댓글0건본문

소공동에 있는 100년된 호텔


직업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인사를 한다고함


호텔에는 고객에게보이는 화려한 프론트데스크같은곳도있는반면

세탁실,주방처럼 고객에게 안보이는곳도 많음

여기는 세탁실. 호텔에서 사용되는 모든 세탁물들은 이곳을 거치게되어있음



주방에서는 한창 연회준비로 바쁨

오늘의 주메뉴는 스테이크

연회가 임박해서 급한 주문이 들어옴

아 야단났네 이거


바로 비빔밥에 콩나물국을 만드는 요리사

막내가 10년차

여기서는 고객들이 외출되어있나 안되어있나 점검하고 객실을 정리 정돈하는 일을함 하우스키핑


정확히 맞춰야한다고함

고객이 지나다니는 문앞에는 항상 직원이 대기해야한다는 여직원


이제 들어온지 3년차. 많이 능숙해진 직원.

호텔입사 준비할당시에 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는 직원

그만큼 이호텔은 너무 소중하다는 직원

여기는 호텔에서도 상당히 외진곳에 있는 주방임.

대부분의 고기는 여기를 거쳐서 메인주방으로 이동됨

한 직원이 깨끗한 바닥을 수십번 닦고있다.

촬영하는 사람도 뭐가 더러워져있는지 안보인다고함

그렇지만 창가쪽에서 들어오는 빛을통해보면 미세한 점 하나가 보인다고함

그 점 하나에 무척이나 예민한 고객이 상당히 많음. 때문에 컴플레인이 나오면 바로 와서 처리를 해줘야함

고객의 컴플레인사항이 전달되서 그걸 읽는 직원




너의 스승과 상사처럼 고객을 대하라는 고객의 말이 자꾸 생각난다는 15년차 직원
방송에 나왔던 그호텔로 가보기로함 소공동에 위치한 영업한지 100년된 호텔

일제시대에 문을연 호텔. 지금건물은 1970년에 재건축한것임


조선호텔 뷔페 아리아. 오늘은 뷔페 먹으러왔음

평일디너 108000원

나름 조용하고 좋음 저녁은 5시30분에 시작. 6시정도가 넘어가자 대부분은 사람들로 꽉참




초밥은 주문하면 즉석에서 만들어주는방식. 그냥 여러개 만들어서 놓아주는 호텔도있는데 신선도면에서 즉석초밥이 좋음.



초밥은 이정도만 먹고 대게랑 고기을 먹자

대게가 있음


그냥 쑥 뽑으니 통통한 살이 뽑힘. 그냥 먹으면됨


중식코너

크림새우가 일품

탕슉이 있는데 보통 뷔페에서 나오는 탕슉이랑 다름 가격좀 있는 중식당에서 탕슉시키면 나오는 그런 고급진 탕슉



탕슉이 잴 맛있는듯.


그릴코너



전복도 먹어보실까


무난함



삼이랑 새우랑 튀겨놨길래 가져옴.



디저트코너



마카롱이 있음


아이스크림은 요거트아이스크림 하나뿐이라 아쉬움

커피는 직원에게 주문하면 만들어줌


선물로 마카롱 3개 넣어줌 무난한 뷔페였음. 메뉴가 가격대에비해 적지만 적은만큼 퀄은 더 훌륭해서 크게 불만없이 먹었음. 추천메뉴는 탕수육과 크림새우 양갈비구이,대게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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