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워 말고 도전해”… 후배 조언 몸소 실천하는 이청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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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구라 작성일18-11-18 01:35 조회474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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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은 지난달 독일 보훔에서 <베스트 일레븐>과 가진 인터뷰를 통해
“이번 인터뷰를 통해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했으면 좋겠습니다.”
후배들에게 위와 같은 말을 전했다.
이청용은 지난달 홀슈타인 킬로 이적한 이재성을 만났다. 마른 체형과 센스 있는 플레이 때문에 신인 시절부터 ‘제2의 이청용’으로 각광받은 이재성은 이청용보다 한 달 여 앞서 2.분데스리가에 도전했다. 스물여덟 살에 선택한 어려운 결정이었다. 이청용보다 여섯 살 늦은 도전이다.
그럼에도 이청용은 이재성의 도전을 “잘했다”며 칭찬해줬다. 충분히 중국 리그 등으로 이적해 훨씬 많은 연봉을 받을 수 있음에도 유럽 무대에 도전했기 때문이다. 이청용은 “(재성이가) 금전적 부분의 손해를 감수하면서 유럽 도전을 택했다. 더 좋은 선수, 아니 훗날 더 좋은 축구인이 되려면 여러 도전을 통한 많은 경험이 필수라고 생각한다. 후배들이 가끔 망설이거나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면 그래서 참 안타깝다. 스스로를 위해, 한국 축구를 위해 도전해야 한다”라며 후배들에게 뼈 있는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그 조언의 주인공이 몸소 실천해 모범을 보이는 이청용이기에 더 큰 울림으로 다가온다.
http://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343&aid=000008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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