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단호크 퍼스트 리픔드 ... 스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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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베드로 작성일18-11-18 09:36 조회244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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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표현하기 힘든 그런 영화이다.
에단호크가 목사로 나오는데 어느날 한 남자의 상담을 들어준다. 그 상담내용은 지구가 더이상 살기좋은 곳이 아니라는것..
비관론자와 상담을 하는데 보는 관객들도 지금 현재 삶은 살만한데 저렇게 미래에 대해서 걱정을 해야할까? 라는 의문으로
시작한다.
하지만 극은 달라진다. 교회는 그 자연을 파괴하는 회사와 공조하고있다. 목사는 죽음을 앞두고 있고
그 비관론자가 자살하면서 에단호크는 그가 이야기했던 자연문제에 대해서 자신도 모르게 설득되고있다..
상담했던 비관론자의 와이프에 사랑에 빠지고.. 후반부 영화는 미궁으로 빠진다. 에단호크라는 개인이 무너지는모습... 변화하고있고
달라지는 모습을 열연한다. 위대한 배우하나가 영화를 멱살잡고 이끌어간다는 표현이 바로 이영화에 적합하다.
관객들도 흔들리고 주인공도 흔들린다. 영화는 예리하게 통찰하고 설득시킨다.
후반부는 정말 어처구는 마무리 빼고는 전 이영화에게 좋은 평가를 내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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